장희웅 여동생 가족 김건모 장지연 오빠
카테고리 없음2019년 11월 30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가수 김건모의 처남인 장희웅(1980년생, 나이 40세)이 프로볼러로 미국에 진출한답니다.
아버지인 장욱조 목사 부부는 최근 만난 자리에서 장희웅이 내년 미국에서 선수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답니다. 장희웅은 프로볼러로는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선수로 활약하고 있답니다. 이번 미국 진출은 일본 측 소속팀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과 함께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측 소속팀에서 미국 진출을 위해 필요한 비용 등의 지원을 약속받고 미국에 간답니다. 미국 진출은 프로볼러로서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랍니다.
장희웅은 배우로서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랍니다. 미국 진출에 앞서 내년 1월 한국에 들어와 뮤지컬 무대에 오르는데 현재 출연을 확정한 상태입니다. 배우와 프로볼러로서 모두 성취를 더한 겹경사인 셈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