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의 카카오톡 메시지로 추정되는 내용이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소속사는 급히 진화에 나섰답니다.

2020년 1월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동건 주진모 문자 내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답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카카오톡 대화 캡처 사진이 첨부됐는데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이 각각 주진모와 장동건인지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은 없답니다. 다만 해당 게시물에 주진모의 셀카와 아울러서 여권, 운전면허증 사진이 함께 올라왔고 최근 주진모가 핸드폰 해킹 피해 사실을 밝힌 만큼 누리꾼들은 '둘 중 한 명이 주진모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답니다.

이에 주진모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관련 내용 유포 자제를 촉구했답니다. 주진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속칭 '지라시'를 작성하고 이를 게시 또는 유포하는 모든 행위는 법적 처벌 대상인 상황이다. 현재 무분별하게 배포되고 있는 관련 내용을 어떠한 경로라도 재배포와 아울러서 가공 후 유포 시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해 강력하게 법적인 조치를 취하고 책임을 물을 예정인 것이다"라고 밝혔답니다.

아울러 "당사는 유포된 정황을 포함한 일련의 상황에 대해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하고 강경한 법적대응을 할 방침인 상황이다. 유포 등 행위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답니다. 이전에 지난 1월 7일에도 주진모 측은 휴대폰 해킹 피해 사실을 알리며 확대 해석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답니다.

심은하 배우자 남편으로 알려진 지상욱이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한 적이 있답니다. 지상욱은 1965년생으로서 고향은 서울이며 학력 대학교는 도쿄대학 졸업이죠. 키는 172라고 하며 슬하에 딸이 두 명이 있답니다.

지상욱은 예전에 방송된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아내 심은하와의 교제부터 결혼 생활까지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당시에 그는은 "서로 간에 연애를 전제로 해서 만난 것이 아닌 상황이었다. 한 모임에서 우연히 함께 밥을 먹게 됐던 것이다. 그때 처음 만났던 상황이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그는 "정말로 나쁘게만 생각했던 것들이 심은하의 모습을 보고 눈 녹듯 다 사라졌던 것 같다. 첫 눈에 반했던 마음이다다"고 덧붙였답니다.

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는 2020년 1월 7일 화요일 오전에 기자회견을 열어 전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항공대원 오영환(나이 31세)을 영입한다고 밝혔답니다. 오영환 고향 출생지는 서울이며 학력 대학교는 정확히 미공개네요! 부인 아내 와이프 이름은 김자인이며 아버지 집안에 대해서도 알려진 바가 없답니다.

오영환 전 소방관은 지난 2010년 광진소방서 119구조대원을 시작으로 서울 119특수구조단 산악구조대를 거쳤으며, 이후에 성북소방서를 거쳐 최근까지 중앙119구조본부에서 현장대원으로 일해 왔답니다.

특히 오영환은 '소방안전 전도사'로도 일선 소방관과 국민들 사이에 널리 알려진 사람이다. 그는 소방관과 그 가족을 응원하는 달력과 아울러서, 시각장애인을 후원하는 선글라스 모델 등에도 참여를 해서 소방관이란 직업을 널리 알려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