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은아 남편 윤총장 재혼
카테고리 없음예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1978년 데뷔를 한 이후에 '고귀한 선물'과 아울러서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를 히트시키며 포크 계의 스타로 이름을 알린 가수 장은아의 일상이 공개됐답니당^^
당시에 장은아는 경기도 광주에 있는 전원 주택을 공개했답니다. 1층은 그림을 전시하는 갤러리 겸 음악을 연습하는 공간이었고, 3층은 화가로 변신한 장은아의 작업실이었습니다. 그는 동화책을 닮은 집 모양에 "이 안에서 많은 꿈을 이루고 싶었따. 책 같은 꿈을 이루고 싶은 마음에 집을 지었다"고 설명했답니다.
이혼 경험도 고백을 하기도 했답니다. 이혼을 한 이후에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 재혼한 지도 벌써 18년이 흘렀답니다. 장은아는 현재 대학 총장으로 있는 지금의 남편에 대해서 "이혼을 한 이후에 곧바로 나하고 잘 어우러진 사람을 만나게 됐던 것 같다. 친구가 소개해줘서 만나게 된 상황이다"라고 전했습니다.